2017. 10. 8. 16:04ㆍ카테고리 없음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내가 Network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IP주소를 할당받아야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당받아질까?
- 수동적인 방법이 있지만, 자동적으로 할당 받는 방식을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이라 한다.
- DHCP Server는 Subnetwork안에 있다.
DHCP Server |
Cli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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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HCP Server의 주소를 모르기 때문에, Broadcast msg를 보낸다. 같은 Subnet안에 있는 Device들에게 |
2.Boradcast msg를 받았다면, DHCP offer msg를 보낸다. 이때, 요청한 Client가 사용해야할 IP주소를 같이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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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때, Client는 IP주소를 할당받았고, DHCP Server주소를 알았기 때문에 오직 DHCP Server에게만 DHCP Request를 보낸다. |
4.DHCP ACK를 보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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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완료 |
-DHCP Server는 IP주소 뿐만 아니라 여러개도 보내주는데,
1) 첫번째 Router의 주소
2) DNS Server의 IP주소와 이름
3) Subnet Mask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집 안에 IP주소를 할당받아야할 Device들이 너무 많다. Family Hub 냉장고, 가족4명의 스마트폰, 데스크탑, 노트북 3개, U+box....
이러한 Local Network에서는 하나의 외부 IP주소만 이용하고, Local Network에서는 내부 주소로만 인식하면 어떨까?
이렇게 한다면, Subnetwork에 더많은 IP주소를 할당 받을 수 있을 것이다.
-NAT table을 이용하여 관리한다.
-주로 DHCP/NAT가 함께 작동한다.
-local network에서 나온 source ip, port number를 NAT는 external ip address, new port number로 바꿔준다.
그리고 NAT table에 저장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