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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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4
다음주부터 인턴이 시작된다.인턴 생활동안 육체 관리도 해야겠다.그래야지 삶의 균형이 맞아서 인턴생활도 에너지 넘치게 할 수 있을 것만 같다.7월 시작되면 주말 수영을 해서 몸도 가꿔나가야지.그리고 C++ 책하나를 3일전에 샀다. 빨리 C++ 정독을 해서, 객체지향언어 하나를 깊이있게 이해를 해야 겠다. JAVA를 전공수업 때 들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했지만 영어에 대해 자심감이 없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대학교에 입학할 때, 목표는 스페인어를 배우는 것이었다. 영어는 자발적으로 배운게 아니었기 때문에 스폐인어 만큼은 호기심에서 출발해서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목표는 실패했다. C++ 언어만큼은 위의 실수를 번복하지 말아야지.
2017.06.24 -
17/06/10 왜 블로그를 하는가
노트북에 있는 워드나 엑셀을 이용해서 정리하면 깔끔하지 않고,중요한 건 나중에 다시 읽어보지도 않는다. 누군가가 본다고 생각하면, 좀 더 잘 정리할 것이고,이전에 공부한 내용을 잘 정리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냥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생길 때, 일기 적고새롭게 흥미있는 공부 분야가 생길 때, 카테고리 만들어서 그곳에 적고알고리즘 문제 풀 때마다, 알고리즘에 적고 시작해야지.
2017.06.10